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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알림문자 작성법과 주의점 본문
안녕하세요.
온몸에 하자가 많아 하자들과 이별하고 싶은 빠이yo하자들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상황에 닥친다면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갑작스럽게 주변에 부고를 알려야 하는 그 싫은 상황이 찾아온다면 어떤식으로 알리는 것이 좋을까요?
부고 알림 문자 작성하는 방법과 주의점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 부고는 사람의 죽음을 알린다는 말로 예전에는 편지를 통하여 소식을 알렸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현재에는 문자 또는 카톡 등으로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장례를 치르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바로 이 부고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 가족들은 부고 알림 문자보다는 전화로 소식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한자 사용을 거의 하지 않기때문에 한글로 작성을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상주의 이름 , 상주와 고인의 관계 , 빈소 위치 , 발인 날짜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합니다.
정해진 틀은 없지만 부고에 대한 정보를 확실하게 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대한 예의를 차려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조문객들이 헷갈리지 않게 장례식장을 지도로 표시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인의 사인을 굳이 내용에 적을 필요는 없으니까 이 점 참고해주세요.
문자의 경우 글이 너무 길어져서 70자가 넘어갈 경우에는 장문으로 인식이 되니까
50자 정도로 간략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자나 카톡을 발송하기 전에 반드시 한번 더 내용을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부고 알림 문자의 작성법과 주의점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당장에는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알아두시면 나중에 쓸 일이 있으니까
숙지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