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튜브 수익 / 학대 논란 / 세금문제

안녕하세요.

 

온몸에 하자가 많아 하자들과 이별하고 싶은 빠이yo하자들입니다.

 

여러분 보람튜브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보람이라는 이름의 여아의 일상과 체험 등을 담은 유튜브 채널인데요.

 

보람튜브가 키즈 유튜브계에서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고 그 수익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현재 보람튜브 브이로그와 보람튜브 토이리뷰 2 채널로 나누어 운영중인데

 

이 보람튜브는 전세계 구독자가 각 1,000만명을 넘어서 많은 분들이 정말 놀랐었죠.

 

 

 

 

 

유튜브 수익으로 강남에 95억 짜리 빌딩을 매입했다는 기사가 쏟아지면서

 

이 보람튜브에 대해서 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한 구직사이트에 보람튜브 영상팀 편집자 모집공고를 냈는데 9시 ~ 18시 30분까지 근무 조건으로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 178만원을 기재하면서 많은 분들의 분노를 샀었죠.

 

논란이 계속되자 보람패밀리 측에서는 내부직원의 실수라며 임금도 최저임금과 비교가 안되며

 

성과급도 많다고 해명했는데 이슈에는 언제나 그렇듯 최저임금도 안되는 금액으로 사람을 채용한다는

 

사실만이 낙인처럼 남아버렸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연기를 시키고 일부러 이상한 자극적인 것을 연출하는 등의

 

영상을 제작하여 언론의 뭇매를 맞았고 세이브더칠드런에게 고발을 당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영상들을 전부 비공개 전환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이런 문제들이 붉어지면서 보람튜브 학대논란 등의 검색어가 자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람튜브의 연 수익은 2018년 기준 3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고 이에 따른 세금관련 이슈도 붉어졌습니다.

 

보람튜브는 국세청 세무조사 직전에 추가적인 세금을 자진납부하여 세무조사를 피했다고 합니다.

 

1인 크리에이터가 많아지면서 세금관련 이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보람튜브는 미연에 잘 처리한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